저는 2003년 2월에 창원문성대학교 과거 창원 전문대에서 당시 행정법률과로 다닌 후 행정학 전문학사로 졸업하고 2015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요. 꼭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더라도 민간에서 사이버교육을 통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수료할 수 있습니다. 1학기를 2014년 가을에 시작했는데요.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행정론, 아동복지론,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을 이수하고 2015년 봄에 2학기 과정으로 가족복지론, 사회복지법제, 의료사회사업론, 정신건강론, 지역사회복지론 등을 이수한 후에 바로 사회복지실습을 하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시간이 지나서 7월에서 8월 즈음에 당시 원룸 근처에 있는 장애인 일터에서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부품을 만들면서 소통도 하고 청소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실습을 하면서 근처 광역시에 2년제 대학에 있는 평생교육원에서 세미나까지 이수하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또 다른 민간자격증도 취득하였는데요. 한 100만원 넘게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 면접을 보러가기도 하였는데요. 어르신돌봄센터에 가니 여성 사회복지사를 구한다고 해서 발길을 돌렸고요. 그리고 또 다른 어르신돌봄센터에서는 운전여부를 물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장롱면허이다 보니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봉고 정도 운전할 수 있는 정도면 어느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면접관이 말하는 것이 어르신을 봉고차에 태워서 시설로 데리고 오는 일을 하고 사회복지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리고 코로나가 막 끝나가던 2022년 초에도 면접을 보러갔었는데요. 그때는 운전은 못해도 되지만 백신여부를 물어서 저는 당시에 백신에 대해서 부작용 이야기를 하면서 안 맞았거든요. 그래서 안된다고 해서 못했는데요. 다만 그곳에서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밤 늦게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고 소풍 갈때도 함께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폭력을 안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말고도 아동복지관에서도 일을 할 수가 있는데요. 제가 시민단체에서 잠시 간사로 2주 정도 있다가 잘려서 나와서 자원봉사로 도우면서 방송모니터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당시 그곳에 일하는 분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었는데요. 아동복지관에서 일을 한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더군요.
그리고 2013년인가 지역복지관에 가서 당시 제과제빵을 배움카드로 배우면서 빵을 싸간 적이 있는데 당시 빵을 기부할 때 가서 지역복지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도 봤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