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보다 일잘하고 성과내는 직원
못마땅해하고 운이좋았다는둥 니실력이 아니라는둥
자꾸 깎아내리는 동료가있습니다
본인이 항상 잘해야하고 1등해야는데 누가 자기보다
잘하는꼴을못봐요 자존심도 세서 본인이 감당을못하더라구요
꼴보기싫고 상대하기 싫어 모른척하는데
대답할때까지 두세번 계속 니실력이아니야 운이좋았다고
인지시키는데 미치겠습니다
ㅜㅜ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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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그런 분이 있으면 직장 생활하는데 정말 힘이 듭니다.
결국 그가 실수를 하거나 좌절했을 때 옆에 얼마나 남아있느냐죠.
현재는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꼭 본인을 알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남자님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운도 실력입니다. 운도 준비되어 있는자에게 먼저 찾아옵니다. 아마도 그분은 평소 핑계가 많을것 같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격려해주지 못하고 깎아 내리는 사람이라면 멀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테이크온미입니다.
심리적으로 조바심이 있기때문에 자꾸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 같네요. 경험상 그런분은 다른사람들 에게도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처세에 신경을안쓰고 방치 하고있다간
어이없게 오해를 받을수도 있으니.. 미리 사내정치(?)
에 어느정도 신경써주셔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