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에게 배 쓰담쓰담하면서 책을 읽어주면 어디에 좋은가요?

Question

태아에게 매일 저녁 자기전 배 쓰담쓰담하면서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출산까지 4개월 정도 남았어요.

태아에게 어디에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안정감을 느낄수있습니다

아빠나 엄마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책을 읽음으로써 엄마의 정서적 안정을 야기시킬수있어 아이역시 이러한 감정을 가질수있을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독서 태교는 여러 언어 표현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다양한 태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즈음 임산부와 예비 아빠가 많이 하는 태교법입니다.

엄마가 독서를 하며 감정을 느끼고 사고를 하는 것은 태아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고,태아의 성장 발달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남자의 중저음 목소리는 태아에게 더 잘 전달되기 때문에

아이가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태교를 하며 들려줬던 음악, 책, 목소리를 태어난 후에 기억하고

반응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일단 축하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구요 ^^

태교 또한 정성스럽게 하시고 계셔서 정말 멋지십니다.

엄마의 조용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는 태아 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주며 반면 매일 반복되는 신경질적인 목소리나 큰 목소리는 스트레스로 작용해 뇌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엄마는 매일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뱃속에 있는 태와와 대화를 하거나 조용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으며 ,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도 사랑스럽고 인자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쁜 태교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에 대한 스킨십은 태아 정서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떤 연구결과에 의하면 엄마의 목소리 보다 아빠의 목소리가 중저음으로

태아에게 전달되는 효과가 더 크며 정서적으로도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할수 있어서 애착관계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교로 책을 읽어주거느

클래식음악을 듣는 것이

태아 발달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책을 읽어줘서 태아가 머리가 좋아진다

이런 것 보다는 엄마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면

정서적으로 좋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많이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와 같은 경우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인지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게 됩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줌으로써 산모의 안정과 더불어서

태아에게 엄마아빠의 목소릴 들려주고 이를 익숙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교감하기 좋습니다. 엄마아빠는 태동을 확인하기 위해아이의 신호에 답하기 위해 배를 쓰다듬거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엄마 혹은 아빠가 배를 쓰담쓰담 하거나 태동부분을 살짝 토닥이며 태담하면 태아의 뇌발달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