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병주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자 동화책을 읽고 있으면 조금 민망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 ;
태교를 하는 이유는 엄마와 아이의 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함입니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며,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됩니다.
이에 동화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시면 지속하셔도 좋으나 모든 태교는 아이와 엄마가 둘다 좋아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엄마보단 아빠가 읽어줄때 태동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운 마음가짐을 갖는 취미를 갖는것도 좋고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것도 좋은 태교입니다.
이외에도 아동심리, 부모교육 관련하여 공부하고 싶다면, 올바른 자녀 양육방법에 대해 궁금하다면
관련 공부를 스마트폰(인터넷)으로 무료로 수강할수 있는 사회교육중앙회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육아기에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사회교육중앙회 홈페이지 주소 남겨드립니다 :) https://www.lei.or.kr/web.asp?web=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