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 좋은 책을 골라서 엄마, 아빠가 조금씩 꾸준히 읽어주면 좋다고 하는데, 뱃속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어떤 점에서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도움이 됩니다. 5~6개월 사이에 청각이 거의 완성된다고 합니다.
특히 남성의 중저음 음성을 더 잘 듣는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태아의 뇌발달과 안정감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확실히 태아의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적,심리적 측면 등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주 목소리를 통해 아이에게 엄마,아빠의 소리를 들려주면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익숙한 목소리를 자주 듣게 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산모와 정신적 교감을 하기때문에 산모 안정이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안정감을 찾을수있습니다.
아빠의 목소리의 중저음은 아이에게 어느정도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책을 읽어주거나 하는것은 그러한 분위기를 아이가 접할수있기에 안정성을 찾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의 두뇌개발 뿐아니라
정서적 측면 등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좋급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주 목소리를 들러주고 책을 읽어주는 것이 젛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중이어도 엄마아빠의 목소리는 들리기따문에
책을 읽어주는 것 자체 보다는 정서적 측면에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독서 태교는 여러 언어 표현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다양한 태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많이 하는 태교법입니다.
엄마가 독서를 하며 감정을 느끼고 사고를 하는 것은 태아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고,태아의 성장 발달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도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태아의 뇌에 자극을 주어 발달을 시켜주는 것에 대한
장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의 뇌을 발달시키며, 태아의 정서 발달을 돕습니다.
출산 후 자녀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