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하루 알바 2만 원 3만 원 준다고 해도 60명이
모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 명 뽑는데 60명이 모입니다 하루 2만 원 3만 원 벌려고 말입니다 그만큼 일자리가 없다라는 것일까요 아니면 무슨 현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당금 알바는 자유로운 시간, 쉬은일, 현금 지급 장점이 있습니다. 정규직보다 부담이 적고, 부엄으로 시간 효율을 높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정 수입보다는 유연한 일자리를 선호하는 시대 흐름이 반영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당근마켓에서 어떤 알바냐에 따라서 인기가 많은 것이 있는데, 비교적 쉽고 시간이 적게 소요되면 수십명이 순식간에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만큼 단기알바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말이며 또한 반대로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사상최대치이고 거기다 인건비가 시급 만원이 넘어가면서 아르바이트에 대한 공급이 매우 적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청년층이 쉬었음이라는 단순히 쉬고 있는 20~30대 청년층이 사상최대로 이런 비경제활동인구도 역사상최고치입니다 이런 수치로 인하여 당근마켓과 같은 단기알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경쟁률이 높았던것으로 풀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당근 마켓에서 하루 알바 2-3만원 주는 것에도 사람이 몰리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당근 알바에서 지원한 숫자를 보신 것 같은데
당근 마켓의 알바는 또 다른게 지원하기가 그냥 클릭만 하면 되기에
실제 아르바이트 구하는 다른 채널에서의 경쟁률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결국 일자리가 귀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일자리가 없다라기 보다는
이 현상은
일의 난이도에 비하여
지급하는 수익이 많기에
이에 따라서 몰리는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