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회사 사정이 안좋다는 말을 직접 들으니
경기가 안좋다는게 실감이 나는데요.
회사가 안좋아 연봉이 깍일 수 있다는 소문같은게 돌면서
다들 이직을 생각하던데
휩쓸리기는 싫지만 저도 조금 불안해 지는데
설사 연봉이 깍이더라도 남아있는게 나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회사가 일시적으로 상황이 안좋지만 회복가능성이 높고 미래가 있다면 조금 버텨보시는것도 좋아요. 그럼 다시 회복되었을 때 연봉을 더 올려줄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직알아보시는 게 좋겠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깎이는 연봉을 고려해서 더 받을 수 잇는 곳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이직하시고요.
그게 여의치 않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남으셔야죠.
아니면 이번 기회에 회사에 애졍도 없으실거니 퇴사를 하시고 다른 일을 시도해 보셔도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이직을 하실 수 있거나, 깎인 연봉보다 더 나은 조건의 회사가 있다면 옮기는 게 좋겠죠. 연봉이 깎여도 비전이 있다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 준비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회사가 비전이 있고 오래 되었다면 굳이 이직을 결정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버텨 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회사가 다시 극복할 저력이 있는곳이라면 버텨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피차 다른 회사들도 상황은 비슷비슷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