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가 직원이 10명인 회사인데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연봉이 깍였거든요. 언제 문닫을지 모르는데 의리지키면서 계속 남아있을지 아니면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의리 찾다가 일자리를 잃게될수도있습니다.
점점 어려워 지는듯한데 준비를 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현재 직장이 비전이 없고 더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에 갈 곳이 있으면 의리 보다는 미래를 생각해 옮기시면 되지만 딱히 그런것이 아니라면 현재 직장을 좀더 다니실 것을 권합니다. 요즘 다들 어려워서 다른 곳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회사의 매출이 감소하여 연봉이 낮아지는 경우가 일시적인지 장기적인지 판단을 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회사가 문을 닫으면 당혹스러울 수 있으니 사전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어딜 가시든 국가경제가 어려운 지금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정말 좋은 조건으로 가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남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연봉이 깍이면 급여가 제때안나오기 시작합니다
의리로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는겁니다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회사가 나중에 잘풀리면 몰라도 그 기간동안 맘고생하느니 다른 일 찾아보세요. 요즘 의리지키고 뒤통수 맞는일 흔합니다.
안녕하세요. 헌이1020입니다.
이직을 3번정도 경험한 저로서는
꾸준히 몸값을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비전과 제 비전이 맞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말씀하시는걸로 보아 회사의 비전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직을 진행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의리보다는 먼저 개인의 성장을 생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당근이조아냠냠입니다.
솔직한 말로 드리자면 요즘 경기가 취직이 엄청 어렵다고 하는데요. 현재 다니는 회사가 미래가 불분명하다면
어렵겠지만 일 다니시면서 이직할 곳을 알아보는게 제일 현명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풋풋한물개287입니다.
저라면 이직 할거 같아요 회사 사정이 많이 않좋은데 이직할곳 있으면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메추라기289입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당장 이직할 곳이 있으면
이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직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이직을 하기 위해
그만 두는 것은 위험요소가 너무 큽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봤고 현재진행형인데
저같은 선택을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