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웃이랑 사이가 너무 안 좋습니다.
밤 늦게까지 떠들고 노는 날이 많아 가서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만 마주칠때 마다 레이져를 쏘고 난리입니다.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어떻게 이런 갈등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이웃이 그러면 경비실에 이야기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내가 그렇게 이야기 하면 서로 간에 안 좋은 인상만 남겨 지니까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같이 밤늦게까지 떠들고 음악 크게 틀고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죠, 본인들도 느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차근차근입니다.
그럴때는 무시하고 쌩까고 다니세요
저도 층간 소음으로 심하게 다투었고
이웃과 좋게 지내보려고 했으나
사람 본성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이웃과 그리 지내면 진짜 스트레스죠 과일이라도 사 가지고 가셔서 대화를 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