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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호박벌145
호화로운호박벌14522.10.19

마가린과 버터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마가린과 버터 둘 다 음식할 때 사용하는 걸로만 아는데, 마가린과 버터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음식의 종류마다 마가린과 버터를 사용하는게 다른건지, 아니면 어떤 다른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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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버터는 우유 속 지방을 분리하는 작업을 거쳐서

    크림처럼 응고시키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식재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가린은 버터와 다르게 지방을 고체화 해서 만들어 진 제품이고

    버터에 비해 고소한 맛과 향이 덜하다고 평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봉선아 입니다.

    마가린은 우유의 단백질,버터는 지방성분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요즘 스테이크에 버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19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마가린은 식물성 유지를 가공하며 버터는 우유의 지방성분으로 만듭니다. 이 둘의 차이는 지방의 종류나 풍미의 차이 불순물이나 수분의 차이가 있기에 제품의 가격이나 질도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조신한물총새282입니다.


    버터는 우유 속 지방을 분리해 크림으로 만든 다음,

    세게 휘젓고 응고시키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식재료입니다.

    우유로 만들어진 버터가 노란색을 띠는 이유는

    천연 색소인 베타카로틴 때문인데요

    풀을 먹고 자란 소의 우유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버터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노란색을 띠게 됩니다.


    마가린은 버터와 달리 팜유나 옥수수유 같은

    식물성 지방을 고체화해 만들어진 것으로 버터에 비해 고소한 맛과 향이 덜하고, 제조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돼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트랜스지방을 줄인 마가린도 출시되고 있다고 해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