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제25대 임금인 철종은 어떤 업적이 있나요?

조선의 25대 임금인 철종은 18세라는 어린 나이부터 즉위를 해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사망을 하잖아요.

근데 조선의 제25대 임금인 철종은 어떤 업적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철종은 1852년부터 친정을 시작하였으나 이때도 모든 실권은 안동김씨 세력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철종은 1859년 관리들의 부정 비리를 지적하는 등 비교적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였습니다. 1861년에는 훈련도감 소속이 마보군과 별기군의 군사를 이용하여 궁궐 숙위 강화를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안동 김씨 세력이 강하여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칠 수 없었습니다. 1862년 진주 민란을 시작으로 농민봉기가 일어나고 철종은 봉기 발생 지역의 수령과 관속을 처벌하여 흐트러진 기강을 바로 잡고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삼정이정청을 설치하는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다음으로 명나라 서사에 이성계를 이인임의 후손으로 써놓은 부분을 이를 고치고자 노력하는걸 종계변무라고 하는데 이 일을 철종시기에 마무리 지으면서 청나라의 사서 30여 권을 모두 고치게 만들었습니다.

  • 조선 철종(재위 1849~1863)은 농민 출신으로 즉위했으나 왕권이 약했고, 정치 실권은 안동 김씨 등 세도 가문이 장악했습니다. 철종 시기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 묘 건립과 일부 농민 반란 진압 등이 주요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 철종은 강화도에서 갑자기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될때 대비가 수렴청정을 해서 실권이 없었고요,

    나중에 친정을 하지만 안동김씨 세력이 맘대로 해서 철종은 힘도 없었고

    재위기간동안 여색에 빠져서 살다가 죽은 분으로 업적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