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육아

양육·훈육

냉정한칠면조7
냉정한칠면조7

14개월 아이가 칭얼 거리는 편이네요

동생이 얼마전에 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이 시기가 칭얼 거리는 편인지, 자기 주장이 좀 뚜렷해지면서 칭일거리는 것이 많아졌네요, 칭얼 거리면 안아줘야 하는지,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 지는지 걱정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4개월 아이도 아기 이지요.

      한참 엄마 손이 필요로 한데, 아기가 아기를 보게 되었다면 첫째 아이는 어떻게든 동생에게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에 더 관심이 가지 않도록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존재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나에게 관심을 줘요. 동생만 보지하려고 나 좀 봐줘요 라면서 칭얼거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도록 해주세요, 엄마가 둘째를 케어하면 아빠가 첫째와 많은 시간을 보내주시고, 아빠가 둘째를 케어하면 엄마가 첫째와 많은 시간을 가져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칭얼대는 습관을 고치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태도에 달려있습니다.

      일관된 자세로 안 되는 것과 되는 것에 대해 분명한 이유를 이야기하고, 끝까지 관철 시켜야 합니다

      귀찮아서 그냥 요구를 들어 준다거나 손님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들어주는 일이 한번 두번 늘어갈수록 아이의 성격은 고정되어 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생겨서 더욱 칭얼거림이 심해졌을가능성이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조금더 안아주면서 애정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칭얼거릴때는 조금더 안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동생이 생기면 퇴행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더 사랑해주고 감싸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칭얼거리는 것은 자기의 감정 등을 표현하는 것인데요.

      부모님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동생이 생기다보니 질투도 하고 그런 것으로 보이므로

      첫째에게도 많이 사랑과 관심을 주신다면 칭얼거리는 것이 줄어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생간 영향일 수도 있지만 14개월의 시기에는 아이가 주장이 간해지면서 많이 떼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안아주고 보듬어주시기 보다는 아이의 행동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해당시기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로 아이가 많이 칭얼거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시는 것이 좋은 육아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