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간을 기준으로 37주 이전에 출산을 하면 조산으로 분류가 됩니다. 때문에 36주를 채우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태동인지 뭉침인지는 조금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면 태동입니다. 병원에 즉시 내원하여야 하는 경우는 진통이 있는 경우인데, 보통 진통은 지속적이며, 처음 시작은 약 10~15분 간격으로 시작되나 점차 간격이 좁아져서 2~3분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6주 근처는 폐 성숙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때문에 36주가 지나야 조산이 되더라도 자발호흡이 쉽게 되고 신생아의 건강 문제가 덜합니다. 35주쯤에 출산 하는 경우 폐성숙이 덜 이루어져 자발호흡이 어려운 경우가 있고 계면활성제를 투여 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