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40대 중반으로 자녀가 셋입니다.
자녀의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이 심한 편인데 어떻게 하면 이런 걱정을 줄 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자녀에 대해 너무 많은 관심을 안 갖는게 좋습니다. 옆에서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게만
도와주고 믿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은 관심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자녀 양육 및 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가치관이 명확하게 있어야 합니다.
사회 환경의 불안이야 어쩔수 없지만, 변화되는 사회환경에서 아이들이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교육관/가치관에 따라 잘 양육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자녀가 안전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잘 해주셔야죠.
근데 그게 부모가 한다고 아이들이 모두 따라줄 수는 없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부모의마음이 한결같지만 인성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면 뭐든지 잘할수있다는 신념만가지고 교육시키면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입니다. 저는 60대 초반인데 모든 부모님 들이 자녀에 대한 걱정은 있을 것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자녀 교육에서 항상 대화로서 교육하고 친구 처럼 대한다면 멋진 자녀들이 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자녀들이 잘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면 좋을거같아요. 평소에 많은교감을 나느시고 진로방향에 대한 조언과 긍정적 자신감을 심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자녀가 여럿 일 때에 그에 따른 책임감 때문에라도 걱정을 하시게 될 수 있는데
일단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미래란 없기 때문에 걱정만 하지 마시고 실제 자녀들에게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될지를 놓고 생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