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와이프를 둔 한집안의 가장입니다.
매일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가 겁이 납니다. 다들 어떻게 이 두려움을 극복하시나요?
대부분 미래와 앞으로 아이들이 더 커야 되고 들어가는 금전 때문에 더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