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토론회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봤는데 아는척해야할까요?
출장토론회에서 우연히 아는분을 만났습니다. 저만 본것같은데 먼저가서 인사를 하고 와야할까요? 그냥 모르는척하고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출장토론회에서 아는 분을 마셨다면 작성자님의 성향에 따라서 좀 다를거라 생각이 될듯하네요. 아는분과 사이가 좋은 상태라면 웃으면서 다가가 인사를 나눠도 괜찮겠지만 조금 친한편은 아니라면 굳이 다가가서 인사를 주지는 않아도 될거라 생각되며 나중에 추후에 만날시 출장토론회에서 본거같은데 간거 맞냐 좀 애매해서 딱히 가서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다 라는 식으로 후에 물어봐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의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소극적인 분이면 그사람이 와서 인사하기를 바라실 것 같구요
좀 붙임성이 좋으면 먼저 가실 것 같은데요
그냥 본인 마음가는대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분 만나봐야 그냥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이게 다일것 같아서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먼저 인사안합니다. 그냥 그런곳가면 혼자가서 쉬고 싶더라구요
출장토론회에서 우연히 아는분을 만났으면, 먼저가서 인사를 하고 와야할까요? 그냥 모르는척하고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 당연히 먼저가서 인사를 하고 오는게 좋겟습니다. 그것도 기막힌 인영 아닙니까.
우연히 만난 사람이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냥 얼굴만 알거나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으므로 그냥 모른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잘 아는 사이라면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출장 토론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보았을 때 그 사람과 어느 정도 친분이 있다면 먼저 아는 척업을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별로 그렇게 친분이 없고 친하지 않은 사이라면 그냥 모른 체 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