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깨져서 씌우기 치료를 했는데 다시 진료를 받고 오는 게 나을까요?
치아가 깨져서 씌우기 치료를 했습니다
어금니 끝 쪽이라 크라운을 해야 된 다는 걸 씌우는 걸로 버티다가 문제 생기면 크라운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씌워주신 레진이 너무 불안불안하게 씌워진 거 같습니다
다시 진료를 받고 오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레진 재료도 전보다 약한 걸로 해주셨습니다
원래는 맨들맨들 한 거 로 1년 정도 썻는데 어차피 깨지는 거라 의미가 없다고 케터필? 무슨 꺼슬꺼슬하게 느껴지는 거로 해줬습니다
이 재료로 했을때 자주 깨졌는데 ㅜ
혹시 그리고 맨들맨들한 재료로 바꾸고 싶을때 원래 재료를 녹이거나 그러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레진이 아닌 gi로 때우신것 같습니다.
레진으로 교체하시려면, 기존의 gi를 갈아내거 제거하고 레진으로 때우실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시고 불편시 크라운으로 교체하실 수있으니, 불안하시다면 치료받은 치과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kectac. fill이라면 레진이 아닌 GI 재료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즉 치아가 깨져 오래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 레진 치료 비용이 비쌀 수 있어 GI물성의 재료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맨들맨들한 재료로 바꿀 수 있으며 해당 수복한 것을 다시 제거한 다음에 재제작하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용균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아가 깨졌고 그 부위가 커서 파절 및 탈락 가능성이 높으면 크라운으로 치료합니다.
레진은 보험이 되지 않아서 8-12만원정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케타필은 보험이 되는 "지아이"라는 재료입니다. 보험이 되서 약 1만원정도 비용이 들어요.
아마 탈락 가능성이 높아서 저렴한 재료로 해주신것같습니다.
이 재료로 사용하시다 탈락하면 크라운으로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참고로 이 재료를 녹이는 재료는 없고 다시 삭제해서 제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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