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장기기증 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이들 하시는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나 생명나눔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전 기증은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의사에 따라 신장이나 간 일부, 골수 등 특정 장기를 기증하는 것입니다. 주로 가족이나 친척 등 특정한 대상에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사후 기증은 뇌사 또는 심장사 후 자신의 의사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는 것입니다. 뇌사 기증은 뇌 기능이 완전히 멈췄지만 심장이 뛰고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며, 심장사 기증은 심장이 멎은 후에 이루어집니다. 사후 기증은 불특정 다수의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이루어집니다.
두 방식 모두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가 중요하며, 사후 기증의 경우 추가적으로 가족의 동의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