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격이 너무나 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예요
아무리 옆에서 얘기를해주고 해도 잘 나아지지 않아요
친구들한테조차도 자기의 주장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어떡해 하면 자기주장도 잘 얘기하고 소심해지지 않을까요?ㅜ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립성을 길러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할수있는것에 대해서 스스로 하게 하고 그의 활동에 칭찬을 해주시면서
이러한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게 하며 성공경험을 늘리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 하고 논리적으로 설명 하는 방법을 천천히 학습 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어떤 말이든지 하나씩 말할 수 있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성격이 타고나게 내성적인 경우가 있는데요. 아이가 점차 커가며 이러한 모습이 걱정될때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내성적인 아이들을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면 집중력 향상이 되면서 내성적인 면들이 사그라들고 더 활발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아이의 감정과 생각들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또한 맡은일을 잘하면 적극적인 칭찬과 격려도 큰 힘이 될겁니다. 운동을 시키시면 훨씬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부모가아이이야기를잘경청하고공감하고받아드려지는경험을한아이는 타인에게말할때눈치보거나소심하지않는답니다.
가정에서 이런점을바꾸고지켜주면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