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숙사에 사는데 동생들이 집에서 청소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21살 대학교2학년 여학생이고 제 밑으론 20살 17살의 여동생 두 명이 있습니다. 학교도 다르고 저도 집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기도하는데 안 가는 날도 있습니다. 청소는 가족 모두가 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막내는 고등학생이라 5등급제도에 대해 현재 스트레스가 쌓이는 반면 둘째와 저는 스스로 알바를 하며 돈을 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에 가면 무조건 청소를 해여할까요?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도 안 하기 때문에 저도 가끔 집 상태를 체크해 청소를 할 때도 있습니다. 둘째도 안 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님 그냥 하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전 부모님께 불만을 표현한 적이 거의 있을까말까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어떠한 문제나 불편한 사항을

    참고 묵인하는것만이 상책은 아닙니다

    그것은 가족일지라도 동일합니다

    더 안좋은 감정이 쌓이기전에, 더큰 문제늘 야기시키기전에

    다 함께 모여 상의하거나 부모님을 자리에 모셔서 객관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지금 느끼는 불만은 예민함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균형 문제이고 혼자 다 떠안는 구조로 가는 건 장기적으로 좋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서 행동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입니다 지금처럼 책임감 있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경계선을 안 만들면 더 지치기 쉬우니까 기준을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 참 착한 언니네요.

    맏이라 책임감도 있고요.

    막내는 고등학생이라 내신 따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바로 밑의 동생은 대학생인가 보네요.

    서로가 협심하면 좋을텐데 바로 밑의 동생이 일을 안해서 신경이 쓰이시는거죠.

    동생과 집안일에 대해서 얘기는 안해보셨나봐요.

    내가 일주일에 한번 집에 오니 너도 시간 될 때 청소를 하든지 설겆이를 하라고 얘기해보세요.

    얘기를 하고 안하고는 큰 차이가 납니다.

    부모님을 위해 집에 가서 힘든데도 집안 일을 하는 맏이를 칭찬해 주고 싶네요.

  • 같이 살아가는데 형제가 아니라도 서로서로 청소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첫째라고 하셔서 꼭 다 도맡고 하실 필요없습니다

    계속 해줘버릇해버리면 그것도 결국 당연시되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