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에서 "말씀을 잘 하시네요"라는 말을 한다는 건
안녕하세요.
오늘 기업 면접을 보았습니다.
답을 하던 중, 면접관 분 중 한 분이 "말씀을 잘 하시네요"라고 하시면,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비꼬는건지, 진짜 잘한다고 하는건지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론 불안한 마음에 질문을 올리신 것이겠으나 이건 본인이 직접 느끼는 방법 말고는 묘르는 일입니다.
텍스트만으로는 면접 당시의 분워기나 당시의 말투를 알 수는 없죠.
연접관이 보기에 답변이 명확하고 논리적이라고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꼬는 의미였을 가능성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면접시 분위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거 같아요. 분위기가 안좋았다면 비꼬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고 분위기가 좋았다면 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 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면접에서 말씀을 잘 하시네요라고 말하는 거를 긍정적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그 사람의 말투도 조금 중요합니다 면접관이 말씀을 잘하시네요라고 부드럽게 말한다면 본인이 잘한 거고 약간 퉁명스럽게 말한다면 아무래도 안 좋은 이미지일 수도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할 것 없이 긍정적인 의미죠.
물론 면접이라는게 긴장도 많이 되니까 그게 더 예민하게 들릴 수 있긴 합니다만.
면접에서 비꼴 필요도 없구요.
면접관 입장에서 "말씀 잘 하시네요" 이런말은 쉽게 잘 안나옵니다.
그건 진짜 잘 말했다고 한거구요.
만약 좋은 인상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비꼬는 말투 쓰는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격식있는 자리니까 일부러 사람 불편하게 하는 말도 잘 안하겠죠.
면접관들도 회사 대표로 나와있는거니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질문자님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으니까 그렇게 말 하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능력이 된다는거고, 회사에서는 그걸 캐치한거죠.
진짜 문제 있으면 그런 말도 안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용히"알겠습니다. 다음질문입니다.." 하겠죠.
면접관들도 질문자님이 잘 하신다는걸 충분히 느끼셨을겁니다.
제가 봤을 때 전혀 비꼬는 거 같지 않습니다 일단은 말씀을 잘 하시네요라고 말하는 거는 실제로 상대방이 말을 잘 유도리 있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말인 거 같고요 그리고 면접에서는 만약에 실제로 말을 너무 많이 했다면 감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말 가지고는 무어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되지만, 그분이 말을 비꼬면서 했다거나 그러면 부정적이 의미겠죠. 앞뒤 상황이나 맥락, 늬앙스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