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뜰한물총새161입니다.
일본에서 초밥이라는 음식이 널리 알려진 것은 예전 19세기 무렵입니다.
당시엔 요즘 같이 기술력 좋은 냉장고가 없었구요.
그렇다면 초밥의 재료인 생선을 갓 잡아 회를 떠서 먹는게 아니라면 싱싱하게 보관하는게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무렵 사람들은 초밥을 먹고 식중독에 걸리는 사례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살균효과가 있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갈아 초밥과 같이 먹는 것 입니다.
와사비로 식중독균을 억제하고 또 와사비향으로 생선의 비린향을 잡아주므로 맛도 더 좋아지게 된 것 이지요
이같은 조리법이 요즘까지 이어져 있는 것이구요.
요즘은 신선하게 초밥을 먹을 수 있어, 식중독 걱정은 덜어졌지만 초밥에 와사비가 빠지면 뭔가 허전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