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잘 먹게 하려면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정하고 제한 급식을 시행하여 식탐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사료를 준 뒤 십오 분에서 이십 분이 지나면 식기를 바로 치워 다음 식사 시간까지 공복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사료의 소중함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간식을 일절 중단하여 사료 이외의 선택지를 없애는 단호함이 필요하며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 풍미를 높여주거나 노즈워크 장난감을 활용해 사료를 놀이의 보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법도 효과가 있습니다. 성장이 활발한 구 개월령에는 일시적인 편식이 잦으므로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보호자의 일관된 태도가 교정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