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비쿠냐184입니다.
이전에는 30층에 29층, 현재 30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층간 소음이 없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새삼 편합니다. 단점으로는 이웃 잘못 만나면 측간 소음은 있겠죠? 그리고 아주 가끔 어디선가 담배 냄새가 나기도 하더군요.
승강기나 사람 따라 올라와서 모기나 거미 등 벌레들도 있구요. 어정쩡한 높이라 그런지 청소를 해도 먼지도 당연 좀 있는 듯 합니다.
어딜가도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네요. 계절의 온도는 단지 주변이 크게 좌우합니다. 29층 거주시는 옆이 천변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여름에 에어컨도 가끔 틀고 크게 덥지 않았는데, 현재(30층)는 도심 가운데라 바람도 잘 안 들어오고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