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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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2번산책후 발 고추 엉덩이관리

강아지 하루 2번산책후 발 고추 엉덩이관리물티슈로만 닦아주고 발 물로제대로씻겨주는건 얼마에한번이적당하나요 하루2번다 물로씻기고말리니발빨아서요 일주일1번물로만하는게좋을까요 적당한주기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산책을 하루 두 번 하는 경우 매번 물로 씻기는 것보다는 오염 정도에 따라 관리 방법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물로 씻기면 발바닥 피부 장벽이 약해져 건조해지고 가려움이 생기면서 발을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산책 후 반려동물용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발, 생식기 주변, 엉덩이만 닦아주는 정도가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흙이나 오염이 많을 때만 물로 씻기고, 물 세척은 하루 1회 정도 또는 필요할 때만 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샴푸를 사용하는 목욕은 보통 주 1회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물로 씻겼다면 발가락 사이까지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 사이가 습하게 유지되면 피부염이 생기면서 발을 계속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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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발이 심하게 더러운게 아니라면 사실 세척은 따로 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집안에서 지내는 강아지라면 하루 1회, 마당이나 야외생활을 하는 강아지라면 3-4주에 1회만 해도 충분합니다

  • 강아지의 발을 매일 물로 씻기고 말리는 행위는 지간염을 유발하여 발을 핥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평소에는 물티슈나 마른 수건으로 오염물만 제거하고 물 세척은 주 1회 내외가 적당합니다. 산책 후 발바닥 사이의 습기는 세균과 곰팡이 번식의 주원인이 되므로 물 세척을 할 때마다 완벽하게 건조하는 과정에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엉덩이와 생식기 부위 역시 과도한 자극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눈에 보이는 이물질만 가볍게 닦아주고 발가락 사이 털을 짧게 관리하여 통기성을 확보하는 것이 실질적인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