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논란이 많은 공매도에서 과열종목이 지정되는 조건은?
주식시장에서
일반적인 매매 방식이 아닌
공매도 방식이라고 있습니다만
이게 있지도 않은 주식을 미리 매도를 하고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방식으로
나중에 살 때 더 싼 가격으로 사는게 핵심인데요.
그렇다 보니 내리기 위해서 더욱 세차게 공매도를 가하는 경우를 일반적으로 보게 되는데
공매도를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시장유동성 확대니 주식 상승의 과잉을 방지한다느니
외국인 투자유입이 많아 진다느니 하는
논리가 많은데
실상 공매도를 일종의 무기로 쓰는 투자자들은
그런 목적으로 하는건 아니다보니 일반 투자자들이 상당히 힘들때가 많습니다.
공매도도 무한대로 쳐버리면
투자자들의 반대매매 까지 속출하면서
엄청난 피해가 생기다보니 그에대한 보호책으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제도가 있다 들었는데
과열종목으로 지정되는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공매도의 경우 시장 균형을 맞추는 순 기능이 있지만 투기적 목적으로 악용 될 경우 개미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하여 만든 것인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입니다.
공매도 비중이 30%이상이 넘어가가나 거래 대금이 전일 대비 2배 이상 증가 하거나 주가가 당일 5% 이상 하락 하는 이 중에 일부 조건이 충족 되면 익일 하루 공매도 금지 조치가 내려지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시장 과잉하락을 완화하고 일반 투자자를 보호 하는 것이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 과열종목의 지정조건은
공매도 비중이 30%이상
공매도 거래량이 평소보다 2배이상
주가가 하루 5%이상 하락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크게 3가지 조건이 있는데 공매도 비중이 전체 거래대금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공매도 거래대금이 지난 영업일 대비 2배이상 늘어났고 주가가 3%이상 하락하면 다음 영업일에
공매도가 제한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는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는 조건으로는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이 30퍼센트 이상, 거래 대금 증가 배울이 5배 이상일 경우
과열 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원칙적으로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조건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공매도 거래 대금이 직전 거래일 대비 2배 증가, 주가 하락률 3% 이상, 공매도 거래 대금 비중이 30% 이상인 요건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