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선시대에 살아있는 사람을 소금에 절여서 운송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볼 때 살아있는 사람을 소금 속에 하루 이상 넣어두는 것은 거의 살인행위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소금은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몸속의 수분이 피부를 통해 빠져나가면서 극심한 탈수 증상이 일어납니다. 또한 눈이나 코, 입 등 점막 부위가 소금에 직접 닿으면 타는 듯한 통증, 즉 화학적 화상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심장이나 장기에 무리가 가고, 쇼크사할 가능성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