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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2

회사 상사인데 카풀하자고하는데 방법없을까요?

회사 상사분이 여지껏 아무런말 없다가 제가 같은 동네 산다고 카풀하자고하는데? 저는 기름값이 더 들어도 혼자다니고 싶은데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않으면서 거절하는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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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23.02.13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혼자다니는게 편하고 누구와 같이 같이 다니면 불편해서 안된다고 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아침마다 차 안에서 혼자 즐기는 여유를 좋아한다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건 어떨까요?

    막무가내인 분이 아닌 이상 존중해주실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생김교수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냥 혼자가는게 좋다고 말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아요

    그건 개인의 뜻이니깐요

    아니면 아침에 공부때문에 소리를 크게틀어놓고가야한다고 하는방법도ㅋ


  •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아침에 꾸무적거리는 습관도 있고 특히 아침에 속도 안좋아서 화장실도 자주 다녀오며 출근 중에도 급히 갈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괜히 민폐를 줄 상황을 많이 유발한다고 말이죠.




  • 안녕하세요. 날렵한독수리52입니다.

    괜한 핑계는 오해를 살 뿐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다고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