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카풀을 한번 해보고 식겁을 해서 이제 다신 하기 싫습니다
차를 정차할 수 없는 것에서 기다리다가 다시 몇바퀴 돌아다니고 이러는 것이 너무 싫더라구요
이번에 카풀을 제안한 동료가 있는데
정말 하기 싫습니다
어떻게 거절을 해야지 뒷말없이 끝날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