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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사마귀212
굳건한사마귀21223.03.03

할일이 많지않아도 같은팀 상사가 야근하면 어느정도 같이해야할까요?

제 몫의 할일이 많지는 않지만

제 역할이 서포터 하는 역할이라면

같은 팀 상사가 야근할떄 같이 남아있는게 예의 일까요?? 아니면 퇴근시간되면 그냥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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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근의 의사를 밝힌 뒤에 상사분께서 같이 업무처리를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시고

    도와줄수 없는 일이거나 딱히 일이 없으시다면 그냥 퇴근하셔도 될 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3

    안녕하세요. 흰자라52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 업무가 제 업무와 연관되거나 배울 게 있으면 있을테고 아니면 그냥 집에 갑니다.


  •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다른 업무라면 모르겠지만 서포트라면은 같이 남아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업무를 보고 있다면 결국 나중에 작성자님도 해야하는 일일테고, 함께 남으면서 그 일에 대해서 더 잘 아는 기회가 될 수도있을테니깐 다 피가되고 살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그럴때 옆에서 도와드리는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겠죠. 그렇게 하면 언젠간 도움이 될테니깐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예의상 같은 팀 상사가 야근할 때는 함께 남아서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 역할이 그와 무관하다면, 상황에 따라서 퇴근시간에 그냥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사에게 미리 알리고 퇴근 전에 제 역할에 대한 보고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