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 때 쓸데없는 말을 안하는 법이 뭘까요?
상대방하고 말을 할 때 자주 어...라던지 그... 같은 단어를 너무 끼워서 말을 하는게 버릇이 된거 같습니다. 가끔 발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튀어나오게 되어서 난감한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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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하다면ok입니다입니다.
아무래도 습관적이다보니까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교정하는 연습이 필요할거같아요
입을 다물고 습관이 나오려하면 입을 열지않고 한번 인식하고 말하는연습해보세요!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버릇이 있습니다. 아직 비공식자리에서는 완전히 고치지는 않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은 당연하지만 말하기전에 1~2초정도 생각하며 입을 닫는 것입니다. 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내게 발언권이 주어진다면 1초 정도 입을 닫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회의에 임합니다. 그렇게 되니깐 회의 도중에도 말하는데 있어서 의식하게 되고 이것이 작성자님이 말한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