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때부터 제가 타인을 본다는 오해로 고3인 현재까지 뒷담,앞담에 시달리고있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진짜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위클레스 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 선생님께서는 부모님과 면담을하고 저하고도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부모님께 학원을 끊어야할지에 대해서 공부와 학교에서 운영하는 캠페인에 대해 상담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지금은 제가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면서 학원을 끊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위클레스 상담이 끝나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그애들이 뭐라할때 왜그러냐고 말을 하라면서 답답해하셨습니다 저도 그러고싶은데 저는 말싸움을 못하고 소심한편이며 애초애 그 오해로 모자도쓰고 이어폰도 끼고 땅만봐서 사람을 똑바로 보기가 힘들어서 말을 못하는데.. 이걸 어쩌면 좋죠.. 신고를 하려면 제가 엄마말데로 해야하는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이라 마음고생이 아주 심하겠구먼요 근데 본인이 한심하다니 그런말은 하지도말아요 원래 그나이때는 남의말 한마디에도 가슴이 철렁하고 그런법입니다 부모님은 속상해서 그렇게 말씀하신거지 본인을 탓하는게 아닐거예요 지금은 선생님 말씀대로 마음부터 좀 추스르고 학원이든 뭐든 본인이 편한쪽으로 결정해서 한숨 돌리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기운내요 다 지나가는 바람같은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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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겪는 상황이 매우 힘드시겠지만,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이런 어려움을 견뎌내고 도움을 청하는 용기를 낸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타인의 오해와 괴롭힘은 절대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며, 말싸움이 어려워도 천천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처해도 괜찮습니다. 부모님과 상담 선생님이 제안한 자기주도학습은 마음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수있으니 천천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상담이나 보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며, 필요하다면 믿을수있는 어른이나 상담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