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고 있는 개인 정신과에서 장애 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장애로 나왔습니다
장애진단 받은 병원에서 1년정도 외래 진료를 받았는데
장애 진단서는 환자가 주치의한테 요구 했을때 거부할 권리가 있나요?
병원 원무과에 물어보니 장애 진단서는 담당 의사의 재량이라는데 참괜히 검사 받았나 싶네요
ADHD 검사도 원했는데 ADHD는 검사를 안한다고 해서 타병원에서 검사를 권유 받아서
타 정신과병원에서 성인ADHD 판정받고 기존에 갔던 병원에서 ADHD 검사 결과지를 보여주면서
환자인 제가 담당 주치의께 ADHD 약추가 처방 말했는데 무시 하더군요
장애 등록을 위해서 장애 등록 요건중 하나로 기간 문제로
1년동안 정신과를 갔는데 병원을 바꾸자니 또 병원도 다시 알아봐야 하고
장애진단을 하는 병원도 가야 하고 장애진단서를 발급해줄지도 미지수고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
1.진료 받는 환자에게 성인ADHD약물 처방,장애 진단서 발급을 하면 담당 주취사님에게
피해나 불이익이 생기나요?
2.항우울제 초반엔 효과가 있었는데 꾸준히 용량에 맞게 복용중인데
효과가 떨어졌어요 내성이 생기면 약을 바꾸면 돼나요?
3.타병원으로 병원을 바꾸면 장애진단검사,성인ADHD 검사를다시 해야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