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엉덩이 골 부위에 작은 붉은 돌출 병변이 보이며,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첫째, 모낭염 또는 피부 농양입니다. 털이 있는 부위에서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작은 종기이며, 처음 가라앉았다가 다시 붓고 돌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둘째, 화농성 육아종(pyogenic granuloma)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복적인 자극이나 염증 후에 혈관 조직이 과증식하면서 빨갛게 튀어나오는 병변입니다.
현재 위치가 엉덩이 골이고 재발하며 돌출된 조직이 보이기 때문에 외과 또는 피부과 방문이 적절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외과에서 많이 진료합니다. 필요 시 절개 배농, 소작, 또는 간단한 제거 처치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손으로 짜거나 계속 만지면 출혈이나 감염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통증 증가, 고름, 크기 증가가 있으면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