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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푸른재규어150

푸른재규어150

21.05.29

양쪽 두 눈에 황색종이 있는데요

제가 황색종 때문에 초기에는 레이저 수술을 해서 제거 했었는데요.

1년이 지나면서 다시 나기 시작해서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ㅜㅜ

그래서 황색종 제거 약물 투입을 했는데요. 그래도 없어지 않았습니다 . 벌써 몇년이 됐는데 더 커질까봐 걱정도 되고, 아에 절제술을 해서 긁어내야 한다는데, 그 방법 밖에 없는지요 . 눈이라서 부담스럽고 자꾸 재발하는것두 걱정돼구요. 고지혈증은 아니라는데 자꾸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권준구 재활의학과 전문의

      권준구 재활의학과 전문의

      21.05.29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검황색종은 콜레스테롤의 대사 이상으로 지질이 눈꺼풀쪽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좁쌀만하다가 점점 커지는데 비립종과 헷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래 중년층에서 잘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젊은 나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고지혈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니 같이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으며 수술적 치료나 레이저치료가 가능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방문 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 수술 전 약물 치료가 필요한데, 안정된 알파-아드레날린성 차단제투여가 수술 전 치료의 근간이 되며 성공적인 수술치료의 토대가 된다. 일단 진단이 되면 효과가 길고, 비경쟁성 알파 수용체 차단제인 페녹시벤자민을 투여하여야 한다.

      페녹시벤자민은 수술 전 최소한 7일간은 반드시 투여하여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알파수용체 차단제를 복용하고 염류와 수분섭취를 자유롭게 하면 감소된 혈장량을 정상을 회복시킬 수 있다. 적절한 알파 수용체 차단제와 페녹시벤자민 용량이 결정되기 전에발생되는 발작은 프라조신 경구 투여 또는 펜톨아민의 정맥 투여로 치료할 수 있다.

      선택적 알파1 길항제인 프라조신이 소수의 환자에서 수술 전처치로 사용된 바 있지만치료 역할은 발작의 치료로 제한해야 한다. 이들 약제는 크롬친화세포종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항고혈압제로 유용하게 이용될 수도 있다. 이들 약제가페녹시벤자민보다 복약이 편하며, 크롬친화세포종이 존재하는 경우 심각한 고혈압발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칼슘통로 차단제 및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차단제도 크롬친화세포종 환자에서 혈압을 감소시킨다.

      수술 전에는 혈압이 160/90 이하로낮아져있어야 한다. 베타 수용체 차단제는 반드시 알파 차단제를 사용한 후에만 투여하여야한다. 이는 베타 수용체 차단제가 골격근의 베타-수용체 매개성 혈관 확장을 방해함으로써 혈압을 역설적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베타차단제는 일반적으로 알파차단제 투여중에 빈맥이 발생할 경우에 투여하기 시작한다. 베타차단제는 저용량으로도 대부분 충분하며 맥박수 조절에 필요한 만큼 증량한다. 베타 차단제는 카테콜아민 유발성부정맥에, 특히 마취제에 의해 더 심해진 부정맥에 효과적이다.

      크롬친화세포종이 수술적 제거는 종양 또는 종양들의 위치가수술 전에 확인 되면 더 용이하다. 일단 크롬친화세포종으로 진단되면, 환자의 수술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에 종양위치 결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수술은 크롬친화세포종의 수술 전 마취 및 수술 중 처치에 경험이 있는 센터에서 시행되어야 한다. 경험이 많은 의사인 경우에서, 수술로 인한 사망률은 2-3% 정도이다. 수술 진행 중에는 지속적인 동맥혈압, 중심정맥압 및 심전도를 감시하고 심장질환이나 울혈성 심부전이 동반된 경우에는 폐모세혈관쐐기압을 반드시 감시하여야 한다. 적절한 수액보충은 필수적이다. 수술 중의 저혈압은 혈관수축제보다는 수액공급에 더 잘 반응한다. 고혈압과 심장 부정맥은 마취유도, 삽관 및 종양을 다루는 중에 주로 발생된다. 혈압조절은 정맥 내 알파 수용체 차단제인 펜톨아민으로 충분하나 니트로프루사이드가 필요할 때도 있다. 베타 수용체 차단제인 프로프라놀롤은 빈맥이나 심실기외 수축의 치료제로 투여될 수 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