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전적인 화성학을 바탕으로 만든 관현악 클래식 음악은 다른 유형의 음악과 마찬가지로 저작권으로 보호됩니다. 저작권법은 작곡가, 연주자 및 음악 발행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이 자신의 작품을 사용하고 배포하는 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오래된 클래식 음악 같은 경우는 저작권이 소멸했습니다. 다만,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 실연자와 연주한 음을 고정한 음반제작자에게는 저작권과는 별도로 저작인접권이 부여됩니다. 그러므로,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연주자와 음반제작자의 허락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나, 클래식 음악을 직접 연주하여 녹음한 경우에는 물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