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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5

3살 아이 훈육을 해야하나요?

하면안되는거 해도되는거부터 잘못한행동이있으면 훈육을해주고싶은데 또 어디서는 하면 안된다그러고ㅜㅜ잘모르겠네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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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별 보육교사blue-check
    이은별 보육교사22.12.06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36개월이 지났다면 훈육을 조금씩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되는것이나 위험한것등에 대해서 우선간략하게 이야기 하면서 훈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은 보통 말귀가 통하는 36개월 이후부터 하고는 합니다. 아직온전히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는 개월수는 아닐텐데요 훈육보다는 단호한 표정과 어투로 하면 안되는 행동임을 지속적으로 인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성격이 까다롭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한 아이들의 반항은 재롱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아이의 안전에 해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만족을 충분히 채워주면 아기가 자신감이 생기고 호기심도 왕성해집니다.

    그러나 귀엽다고 아이의 요구를 다 받아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엄마의 판단에 따라 단호히 거부할 때를 구별해 안 되는 일은 엄하게 훈계하는 것도 적당히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돌이 지난시기에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한 시기면

    훈육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을 하실때에는 태도를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3살이면 당연이 옳고 그름을 알아야합니다. 훈육이 이루어지는 장소는 엄마와 아이 단 둘만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돌 정도 되면 막연하게 수치심이나 창피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혼나고 있을 때 제 3자가 주변에 있다면 아이는 훈육하는 말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으며 창피함만 들게되어 자존감에 상처가 생기게됩니다. 훈육시에는 제3자가 없는 곳으로 아이를 번쩍 안고 이동한 후 단 둘이 있을 때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3세 이후부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거나 방송에서 소개하는 훈육의 적당한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사회 질서와 규제,자기 조절을 배우는 시기이므로 부모의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훈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3살 아이라면, 어느정도 훈육은 해도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직 정서적/ 신체적으로 많이 어린 나이겠으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인지가 필요한 나이이기 때문에, 체벌과 같은 잘못된 방법만 조심하신다면,

    훈육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3살이라도 옳고 그름에 대하여

    알려주셔야 합니다.

    3살이라도 훈육을 하여야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고 올바른 아이로 성장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훈육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만 부모가 아이를 훈육함에 있어

    명확한 근거와 단호함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우는 등 마음이 아프다고 하여 같은 상황에 대하여 훈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이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허용되지 않은 행동에 대하여 명확하고 단호한 훈육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인성을 가지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