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뽀얀개구리163

뽀얀개구리163

여자친구한테 제가 서운해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4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지인 가족 본적은없는데

제가 자취를하게되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걱정돼서

말없이 한번 들렸는데 제가 사는 오피스텔 입구에서 마주치게되어서 저는 엄마랑 얘기하는데

뒤따라오던 여자친구가 인사없이 오피스텔에 먼저

들어가있어서 제 어머니였다고 말했는데

별생각없어보이더라고요.. 좀 서운한게 정상이겠죠?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백로111

    상냥한백로111

    네 저라도 서운할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의 성향이라는 게..

    아무 이유없이 어른들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어요.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몰라서가 제일 크겠죠. 거기에 남자친구의 어머니라면 더 불편하겠죠.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섭섭하더라 하고 말씀하세요. 혹시 다음에 같은 상황 발생하면 여자친구 불러서 어머니께 소개하세요.

  • 여친분이 질문자님을 미래를 함께할 진지한 관계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집앞에서 그냥 먼저들어간건 이해할 수도 있지만 어머니였다고 설명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었다는건 인사드릴 필요성을 못느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넘친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그 가족들과도 가깝게 지내려 할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이었는지 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 여자친구가 너무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했거나 긴장해서 그런행동을한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장말 모른척했다면 서온하겠지만 여자친구 입장도 조금 로려해주는게 좋겠네요

  • 이런 상황에서 서운함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특히, 중요한 사람인 어머니와의 만남에서 인사도 없이 먼저 들어간 건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죠.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고, 여자친구도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필요해요.

    서운한 감정을 참고 넘어가기보단,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가는 게 관계를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길입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서운하죠. 남이어도 우선 인사하고 보는게 사람 예의 아닌가요. 어떠한 의미에서 그랫는지 확인이 필요한듯 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한건지. 어떤건지.

  • 안녕하세요.

    상황에 따라서 서운할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어머님이신지 모르고 아는 지인을 만나서 인사하고 온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고 아직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지 않았다면 어색해서 먼저 들어가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야기를 해보시고 질문자님이 섭섭했다는 것도 말씀해주셔서 이해해 달라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분은 어떤생각인지 서운한 마음만 표현하셨네요 4년은 긴시간입니다 어머니라는 정도도 여친이 알아챘을성 싶고요 그상황이 어떤상황이였는지 둘이 다퉜는지 평소 어머니가 둘의 사이를 반대가 심했는지 여러가지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기바랍니다

  • 대화나 행동을 보고 유추할 수도 있고 무슨 일로 대화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옆에 있거나 인사라도 할 수 있는 건데 작성자를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 보이네요.

    생각이 없거나 예의가 없거나 이용을 하거나 그런 대상으로 보는 듯 싶어요.

    물론 작성자가 더 가까이에서 보니까 잘 알겠지만.

    결혼이라든지 더 깊은 사이로는 부적합한 상태이니 갱생 가능한지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 뒤 바뀌지 않는다면 헤어지길 바랍니다.

  • 물론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고 그냥 다음에 혹시 불편한 점이 있어냐..고 한번 물어보시고 대화로 푸시는게 좋겠습니다!!!

  • 작성자 분 기분이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어머니라는 걸 몰랐어도 얘기중이면 기다리다가 같이 들어가도 될테고, 또 어머니인걸 알았다면 인사도 없이 그러는 건 예의도 없어보여요

  • 이야기 중이여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그 이후에 설명을 했는데 반응이 없다면 깊게 생각하는 거 같지는 않네요. 가벼운 만남이라면 신경쓰지 마세요.

  • 남자친구가 누군가와 얘기 하는 모습을 보면 옆에 서서 가볍게 인사하면 누구인지 소개 시켜 주는게 일반적인데 그냥 지나 가는것은 생각이 없거나 상대에게 관심이 없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자친구 모습은 서운한게 맞고 어머니 였다고 말을 했음에도 반응이 없는것은 배려와 이해심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집앞에서 남친이 어른과 얘기중이면 누군지 모르더라도 목례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라고 말했으면 어머 인사 못드려서 어떡하지 라는 반응 정도는 있었어야죠

    이런분과 4년을 만나셨나요?

    질문자님은 서운하시기만 한건가요

    기본이 안된 사람은 분명 살면서 어긋나게 됩니다

    그냥 만나시는 사이라면 몰라도 결혼은 말리고 싶네요

  • 4년이나 만났는데 그냥 섹파이신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냥 옆에있다가도 누군가 오면 간단한 목례라도 하는게 우리나라의 어느정도 예의?아닐지요..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 글만 봐서는 좀 정상이 아닌데요. 보통은 마주쳤을때 누군지 몰라도 남자친구와 이야기하는 어른이라면 공손하게 인사라도 드리고 올라가있겠다고 하죠. 그게 어머니라면 더더욱 공손하게 인사하죠. 제 연인이 그런 행동을 했다라고 하면 전 결혼까지는 생각 안할 것 같아요.

  • 이건 당연히 서운함을 느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1~2달 만난 사이에도 애인의 부모님이라면 인사를 하고 인사를 못한 경우에라도 인사를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부분입니다.

  • 그런 상황에서는 서운함을 느끼는 건 충분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가가운 사람일수록 예의나 태도에 더 민감할 수 있고 머너니와의 첫 마주침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다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당황하거나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감정을 전달하되 비난보다는 서운함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대화해보는 게 좋습니다.

  • 오랜 시간 만나셨는데 인사 없이 들어가면 서운할 만 하죠

    어머니인 걸 몰라서 들어간 건 이해할 만 하나 말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으셨으면 충분히 서운하실 만 해요

  • 질문자님께서 일부 서운해할수도 있습니다만 여자친구분도 일부서운하게 생각할수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엄마를 먼저만나게 되었으니 뒤따라오던 여자친구를 소개해주는게 먼저였다고 생각할수있기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은 여자친구가 먼저인사하길 바랬겠지만 여자친구분은 먼저 소개해주길 바랬을수도 있어서 서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서운함을 푸는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