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한 국산 애니메이션은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 있지만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은 진입 장벽이 높아 흥해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웹툰 강국이지만 실제 애니메이션 보다는 대부분 영화로 제작하는 현상 만 봐도 애니메이션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이 흥행 하려면 원작 인기가 많아야 하는데 현재 인기 있는 원작이 크게 없으며 있다 하더라도 영화화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제작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산 애니메이션 흥행 사례로는 뽀로로 극장판, 똘똘이, 극장판 엉덩이 탐정 등이 있는데 이 시리즈들은 꾸준한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태일이(2021)는 성인 관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흥행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즉 앞으로 강렬한 스토리, 홍보가 결합되면슬램덩크처럼 전 세대가 보는 흥행작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