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지구에서의 산소는 약 24억 년 전 남세균(시안박테리아)이 광합성을 통해 생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산소가
바다 속 철과 결합해 산화철을 만들며 대기 중에 축적되지 않았습니다. 철이 포화된 후 대기 중에 산소가 점차 축적되어
'대산소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생물 진화와 광합성 생물의 증가로 산소 농도가 계속 상승했고 현재는 광합성과
호흡, 분해 등 생물학적 과정들이 균형을 이루어 약 21%의 산소 농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