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내년에는 57세인데일자리를 구하고 싶어요.
정년연장 몇년이나 될지 몰라서 걱정입니다. 56세로 4년뒤에 정년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일을 해서 살아가야 할지 벌써부터 많은 고민에 힘들어요.
요즘 나오는 일들을 하려면 자격증도 있어야하고 몸도 건강해야 하는데 저처럼 힘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요양보호사 말고 내년에는 할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국민연금도5년이나 후에 나오는거라 걱정말고 많네요.
좋은 일거리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정년 연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법 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보호사 외에도 내년에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이 있으며, 예를 들어 재택근무가 가능한 온라인 업무, 소규모 창업, 혹은 간단한 자격증을 통한 직업 훈련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 사회나 고용 센터에서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평소 관심있는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정년 이후의 삶을 대비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안전관련 분야가
강조되어 안전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주택 관리업 등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고령자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직업 선택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