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군가가 자꾸 보채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엄마를 요즘 요양하면서 살고 있는데 상태가 지금 주변에 아빠가 없으면 아들인 저에게 자꾸 아빠가 어디갔냐고 전화해보라고 어린애처럼 보챕니다...ㅜㅜ
아빠가 처음에 일 금방 보고 온다고 하고서는 그 다음부터는 기억을 잃어버려서 올바르게 말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계속 보채니까 제가 너무 힘들어서 화가 나요....
환자라서 다 이해해주고 있지만 케어해주는 사람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어린애처럼 보채고 그러면 저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요... 안하면 감정선이 너무나 풍부하여 감정회복은 잘 되고 있어도 엄마가 화를 내고 나서는 웁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자꾸 보채면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요???
저는 원래 주변에서 저에게 보채는 행동을 보이는 걸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