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립할려는 순간 엄마가 따라올려고 하는게
과연 정상인가요..?
말그대로 자립은 저 혼자 사는거잖아요
근데 엄마랑 아빠랑 사이도 안좋고 거의 이혼직전입니다 엄빠가 근데 둘다 저한텐 잘해주긴 합니다
근데 둘이 사이가 점점 안좋아지니 저한테 의지를 합니다 아빠도 술취하고 저한테 저만 믿는다고 하고
엄마는 아빠랑 못살겠다고 자립하는순간 저랑 나가서 살고싶다고 제 청약도 막 물어보더라고요
저한텐 자식이니까 잘해줘도 둘이 싸울때마다 힘들기도합니다 아빠는 자기주장이나 남얘긴 아예 안듣고 엄마는 자주 거짓말을 하니 둘의 인간적인 면모는 저랑 안맞습니다 그래서 나가고 싶은건데 아빠도 저러고 엄마는 또 저 자립하면 이때다싶어 아빠랑 이혼하고 저랑 살려하니 그것도 싫습니다
울면서 제발 혼자 살게 해달라하니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래요 연을 끊기엔 그동안의 추억들이 많고 그럴만한 성격도 아니에요...정말 힘드네요...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과 떨어져서 독립해서 살기를 권합니다 부모님의 문제는 부모님들끼리 해결을 해야하고 질문자님은 본인만의 인생을 사셔야 합니다 과감하게 부모님이 뭐라고 하든지간에 신경쓰지말고 나가서 독립해서 사시길 바랍니다
흠.. 상황이 정말 힘들고 복잡하네요. 자립하고 싶은 마음과 부모님의 의존, 그리고 그로 인해 느끼는 부담이 정말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부모님은 자녀에게 기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수록 자식 입장에서는 더 힘들어지죠.자립은 혼자서 살겠다는 결심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준비가 필요해요. 부모님과의 관계도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당신의 경계와 요구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근데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의 삶이 우선이니까,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힘든 상황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지금 질문주신 내용을 그대로 어머님 아버님께 보여드려보세요. 내 고민이 이렇다라고 말씀하시고. 세분 모두 매우 심란하시겠지만 그래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냥 냉정히 자립하세요. 엄마는 아빠랑 살아야죠. 자립을 일단미루세요. 절대 엄마랑 둘이나가는건 좋은방법이 아닙니다. 둘이 해결하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나는 거물이 될 사나이입니다. 일단 자립하시고 연락만 간간히 주고받는 게 깔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그 상황이면 너무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그동안의 정때문에 그렇고 막상 자립해도 걱정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자립을 해야한다는 건 변함 없습니다..
그거는 질문자님이 이제 성인이시라면 자기 맘대로 할 수가 있습니다. 연을 끝낼 필요도 없고요. 그냥 부모님께 단호하게 말하세요. 저는 혼자 살고 싶어요.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마음대로 그냥 행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그러면 화를 내시거나 이상한 행동을 할 수 있겠지만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단호하게 일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따로 독립을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자식의 삶은 부모가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성인이면 혼자 헤쳐나가야 합니다. 부모님이 계속 붙잡는다면 어쩔 수 없이 연을 끊는걸 생각해야 겠네요. 질문자님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말이죠.
부모님께 상처를 주고싶지는 않고 자립을하고싶기는 하고 그런 상황인것 처럼 보이네요 어쩔수 없이 따로 살아야 하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숙사가 있는 직장이라던지 기숙사에들어가야하는 학교라던지요
혼자 살아갈수 있으면 그냥 혼자 사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믿고 의지할수 없는 사람이 내 가족이라면 더 볼것도 없죠. 빨리 벗어나서 스스로 살아가는게 본인에게도 좋을듯 합니다. 힘내세요!
혼자 독립하시고 부모님들 일은 두분이서 결론을 지으시라하세요
혼자 사신다고 연을 끈는것도 아니고
해결방법도 아닌데 쓸데없이 힘쓰지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한 번 해보는 소리라고 댓글을 달려다가 자세히 읽어보니 심각한 것 같습니다.
독립을 하는건 혼자 하겠다고 선언하고, 부모님들 관계가 어떻게 개선될 수 있게 노력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또한 부동산 특약등에 계약자 본인 외 방문시 계약을 해제 한다는 특약 같은걸 넣어달라고 하면 못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흔들리지 마세요 ~ 행복은 본인이 행복해야 가족도 주변도 행복해 집니다. 이런 사연이 올라 올 때마다 참 슬프고 공감이 됩니다 ~ 우선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시고요~ 가족이 다 가족이 아니더군요 ~ 이러한 환경에서 살면은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마인드가 쌓입니다. 욕하면서 배운다고? 마음 먹으셨으니 마음 먹은대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가장 잘 알 겁니다. 나쁘다 안좋다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사람 관계 특히 가족은 항상 변할수가 있으니까요~님께서 독립하시면 두분이 더 악화될지 좋아질지 그것도 미지수 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식이 불행해지길 바라겠습니까 ?? 단지 지금은 님께서 자유와 행복이 가장 필요할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지금보다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저는 어머니가 종교에 빠져서 일찍 독립을 했고요~그제서야 조금의 평범 행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강제로 교회를 가서 원치않는 사람들의 설교.헌금 강요. 집에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독립을 하고서야 제 자신의 삶을 살수있었습니다~ 꼭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매일 웃고 살아도 부족한 시간에 사소한? 진짜 사소한 일이 삶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너무도 잘 알기에~행복하세요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자립하려는 자녀에게 엄마께서 같이 가자고 하는것은 농담이겠지요. 지금 부모님 상황이 힘들다 보니 엄마께서 괜히 푸념 한번 해보신 것라 생각합니다.
부모는 절대로. 자식에개. 해가. 되서는 안됩니다
자식이. 잘되길 빌면은. 이런 행동들은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마음에. 좋은기억이. 많아. 뿌리치기. 힘들거 압니다
하지만. 혼자독립을 과감히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부모님들도. 생각할 시간을 가질수
있읍니다
부모님들을 위해서라도. 님이. 과감히. 혼자
생활하셔아합니다
저도 엄마가 저에게 많이 의지를 하시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결국 엄마는 엄마의 편한길을 찾는거라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더군요
냉정하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강하게 한번은 끊어내야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럴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독립을 응원 할게요~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머리아픈 상황이시겠어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정말로 부모님에게서 벗어나 자립을 하고 싶고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으신거라면,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그렇게 된다면 자립할 때 온전히 작성자님의 혼자 힘으로 하셔야 합니다.
언제로 계획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계획하시고 돈 철저하게 잘 모아서 성공적인 새로운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님의 힘듦을 호소하세요..서로 배우자로서는 별로였을지라도 자녀에게만큼은 애정을 가진 부모님이기 때문에 본인들로 인해 자녀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길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오랜기간 본인의 정체성을 버리고 님의 부모로만 살아왔는데 어느날 자녀가 독립을 하면 부모님은 공허를 심하게 느낄 수 있고 아직도 어리게만 보이는 자녀에게 아직도 자기가 필요할 것만 같고 그렇죠. 하지만 그건 본인의 텅빈마음을 자녀에게 의지하고 보상받으려는 왜곡된 사랑이니,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녀의 독립적인 앞날을 위해 날려보내줘야할 때를 아는 것도 부모로서 갖춰야 할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설득시킬 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나를 따라오려는게 나를 위한건지, 엄마를 위한건지..잘 생각해보시라고..나에게서 독립의 기회를 빼앗는게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냐고. 꼭 내 날갯깃을 잘라서 날아가지못하게 엄마 곁에 두면 엄마가 행복하냐구요. 잠깐 잔인하게 느껴지더라도 잘라낼 타이밍을 놓치면 영영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으니 잘 생각하셔서 독립하시고, 대신 그 후에 부모님을 살뜰히 챙겨주세요.
엄마 아빠의 인생을 님이 대신 살아 줄 수는 절대로 없어요.
빨리 자립을 준비하세요.
지난번에도 언급해 드렸는데 청약통장 해약해서라도 원룸을 마련하여 탈출하세요.
알바해가면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두분 틈바구니에서 헤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두분도 님을 믿고 서로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하는데, 님이 집에 없으면 상황이 호전될 수도 있어요.
두분은 님을 무기삼아 더 싸울수도 있어요.
죽이되던 밥이되던 맘대로 하시라고 하고 뛰쳐나오세요.
그 길만이 살길입니다.
부부간에 일은 부부끼리 해결하셔야 합니다 좋든 싫든간에 자립은 혼자 하셔야 할것같고요 어머니께 일시적으로 하는 말일수도 있으니 최대한 시간은 가져보셔요
연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그동안 정도 있고 성격도 그렇게 안된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자립을 할 때 우선 부모님에게 절대 알리지 말고 살아 가는 것도 방법 입니다. 잊어지면 혼자 독립 해서 사시는 것이고 잊어지지 않으면 두 분 중에 마음이 더 가는 분과 같이 사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화해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같은데요. 혼자서 자립하려고 하는데 따라오겠다는 엄마한테 혼자 살게 해달라고 했는데 거부한다면 부모님과 연을 끊는다 생각하고 몰래 자립을 준비 한 후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자립해서 혼자사는게 좋아요.
대신 본가에 자주 오겠다는식으로 안심시켜드리고요.
계속그러면 자립하는 집 안알려준다하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게 참, 안좋은게 .. 부모님이 이렇게 집착을 하면
나중에 자녀들이 부모님을 찾아오지 않게 되거든요..
그간 집착을 했으니 거리를 두게 돼요. 자녀들이...
그래서 참,, 그걸 알고 독립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데..
저의 부모님도 비슷했기에
저는 장기간 연락 없이
혼자 나가서 살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 연락하며 지내요..
정말 독립하려면 강하게 나가야 해요.
연 끊기엔 추억이 많다고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저는 5년 간 연락 안하고
폰 번호 바꾸며 지냈어요..
그리고 5년 후 다시 연락했더니,
부모님이 이제는 완전히 저를
놨고, 집착 하나도 안해요..
그간 생각도 많이했다고 하시고
후회도 많이 했다고 직접 언급할 정도로..
즉, 질문자님이 여태 해본적 없는
강한 액션을 취해야 달라져요.
그러지 않으면 계속 그러고 사셔야 합니다.
물론 본인도 이제 자립 해서 혼자 사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도 한번 생각 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부모님이 이혼이라도 한다면 두 분중의 한사람과는 같이 살아야 정상 이지 않을 까 합니다. 물론 본인이 또 결혼을 한다면 독립을 해야 겠지만 그 전까지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맨날 싸우고 자기주장만 하고 이혼하겠다고 하는데 자식으로서의 입장은 난처하리라 봅니다 엄마나 아빠는 이혼하고 자식하고만 같이 살겠다고 하니, 또 질문자님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하고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어봤는데, 독립이란 게 쉽지는 않습니다. 독립을 할려면은 부모로부터 지원도 받지 않아야 될것인데, 그럴 형편이 된다면 독립을 할 수 있겠지요 아직 직장인인지 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독립을 하려면 우선 독립자금을 먼저 마련을 해야 합니다. 부모의 도움을 받으면 당연히 부모가 이혼하고질문자랑 같이 살아야한다고 서로 주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