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에 너무 불필요하게 폰을 봅니다. 어느정도야 이해하고 모른척하지만 너무 자주보고 또한 중요한일도 아닌 동영상을 보니 참 같이 일하는사람으로써 그렇네요. 눈치껏 해야지.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 업무를 다 했다고 하더라도 옆 동료가 바쁘게 일하는데 앉아서 휴대폰이나 보고 인터넷 하고 있으면 예의가 아닌거 같습니다.
팀은 팀웍이 중요한데 그런분들 때문에 팀웍이 안좋아진다면 상사와 얘기해 따로 주의를 주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백로195입니다.
음 업무에 너무 지장을 주거나 분위기를 너무 흐리고 있다면 따로 불려내서 이야기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동영상 시청을 할 정도로 심심한가 봅니다.
일거리를 지속적으로 주시는 건 어떨런지요.
그래도 개선이 안된다면 집에서 펀하게 보게 할수 있는 조치가 가능한지 생각해 보셔야죠.
안녕하세요. 참신한호박벌102입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고민중입니다..
저는 나중에 차를 마시거나, 회식할 때 살짝 말할려고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따로 불러서 예기해주는게 좋습니다.
초장에 예기안하면 고치기도 힘들고 말꺼내기도 쉽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절대 예민한게 아니죠
혹시 선배사원이 아니여서 말하기가 좀 그러신건가요?
만약에 선배사원이시라면 일할때의 업무태도에 대해서 당연히 지적을 하셔야 합니다.
선배사원이 아니라면 좀 애매하긴 한데요
높은 선임사원과 면담을 할 일이 있으면
그때에 돌려서 이야기를 꺼내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으로 당사자에게 말하는것보다는 윗선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지말고 좋게 업무중에는 동영상 시청은 하지말라고 이야기해주세요 누구는 일하는데 누구는 놀면서 월급받아가는건 놔둬서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업무중 그런게 반복되면 잉ㆍ기하세요. 잠깐 쉬는시간에 커피한잔 하면서 대화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업무중인데 핸드폰을 눈치없이 계속 보고있다면 그 직원분에게 확실히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이야기를 안하고 지켜만 보면 그 직원은 계속 핸드폰만 볼것입니다
그러니 그 직원분에게 핸드폰을 그만 보라고 이야기해보세요~갑질은 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