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초기부터 지금까지 말투로 인해 지적을 받습니다.
본인은 나름 부드럽게, 낮게, 천천히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듣는 이는 아닌가 봅니다.
(제딴엔)부드럽고 낮게 얘기하다가 원래의 발성으로 나오고
텐션이 올라가면 톤도 올라갑니다.
이런 제 말투를 교정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지적을 받는다는건 다른분들이 볼땐 문제가 있다고 볼수있겠죠
그렇게 지적을 하시는분에게 도움을 받인보시는게 어떨까요? 스스로 고칠려고 노력하는것보다 그게더 확실하지 싶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텐션이 높고 톤이 올라가면 살짝만 신경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연습으로 교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장기간 다양한 분에게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지적을 받는다면 그것은 특정 한두분이 느끼는 문제점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본인의 말투나 억양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 점검이 필요해 보이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말투로 지적을 받았다면 여하튼 상대에겐 불쾌감을 주었다는 것이므로 본인의 말습관을 한번 뒤돌아 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본인의 문제점을 잘알고 제시하시기 까지 하셨으니
그대로 그 문제점을 교정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할 정도면 많이 참으면서 이야기 했을수 있습니다.
교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