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자꾸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말투를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말을 할때 단정적이거나 강한어투보다는 부드러운 완곡한 표현을 쓰시는 연습을 하면 점점 좋아지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유쾌한딩고75입니다.
대화가 느려지더라도 신경써서 생각을 곱씹어서 말해보세요.
어쩌면 님이 대강 흩뿌리듯이 말할수도 있어요.
이렇게 고민하시는것보면 착하신것같은데 의도치않게 몇몇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나빠보이시면 안되잖아요.
고민하시는건 충분히 바꿀수있다는 신호예요.
역지사지법 대화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콘도르108입니다.
대화하기전에는 무조건 다짐을하고나서 대화를 해보는거는 어떨까요? 그러면 머리 속에서 상기도 되고 좋을꺼같아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자신의 말투를 녹음해보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하고 싶은 말투를 연습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생각과 다르게 튀어나오는
말투는 고치기가 쉽지않죠.
매일매일 아침에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간단한 칭찬을 하나씩
해보세요. 자신도 기분이 좋고
덕분에 말투도 점점 좋아지겠죠?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말을 하기전에 상대방을 생각하는습관이 필요해보입니다 직설적으로 그때상황만보고 얘기하는 습관은 남에 상처를 줄수있지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무심코 말하게 됐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후회하게 되는 말들이 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려해도 그게 쉽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거나 해명을 하기도 난처하구요.
그럴때는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말을 잘 생각해놨다가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말하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 말하는건 어떨까요?
잠깐 필터링을 하면서 내가 이런말을 했을 때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까? 라고 생각하면 고쳐지게 되더라고요! 저도 그랬어요.
안녕하세요. 핫한콰가264입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있듯이
속으로 본인에게 먼저.질문해보세요.
그러면 남에게 상처가.될지 안될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