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향기로운달팽이229
향기로운달팽이22922.07.23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인데요~

아이가 7살 여아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기초 체온이 높은데 계속 그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보통 37.2~37.4 인데요.

더 크면 낮아지기도 하는지요? 그리고 계속 이렇게 높은 상태로 크는게 다른 문제는 없을지 모르겠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5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정상 체온은 36°C에서 37.2°C 사이예요.

    하지만 개인 간에 체온은 다를 수 있으며 37.2°C에서 37.4°C와 같이 약간 높은 체온도

    일부 개인에서 정상 범위에 속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나 영유아의 경우 체온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온은 환경 온도, 신체 활동, 호르몬 수준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변동할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 운동, 감기 등 환경이나 신체 상태 변화에 따라 체온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성인에 비하여 체온이 높습니다.

    아이의 체온이 저정도라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서서히 커가는 과정에서 체온이 성인에 가까워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성인보다 체온이 높게 나옵니다

    위처럼 나온 것은 조금 높다고 볼수도 있으나

    걱정할 단계는 아니니 참고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체온이 조금씩 내려갈수있을것입니다

    그때의 아이들의 정상적인 체온으로볼수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초체온이 높아 대학병원 등에서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아기의 체온은 컨디션이 안좋은 경우에만 측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커갈수록 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금의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열제 먹일 상황이 생기면 본인 체온에서 +1도 되면 먹이면 된다고 알고 있어요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들이 면역력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상 평균 체온은 1세 이하일 때 37.5℃, 2~3세는 37.2℃, 4~5세 이하는 37℃, 6~7세 이상일 땐 성인과 비슷한 36.6~37℃입니다.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일 때 기본적인 체온이 성인에 비하여 더 높습니다.

    아이의 현재 체온이 비이상적인 것은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되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성인에 비하여 체온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의 아이도 7세라면 정상체온의 범주안에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