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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규군121123.06.30

나이가 들며 점점 예민해지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좀 있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경험도 있어 이런 부분에 이어서 자신이 있었는데

속에서는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고 있더라구요.

은근 예민해지는 것 같구요.

이런 부분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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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나이가 들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예민해지신거 같은데,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휴가내고 여행을 하셔도 좋고요, 본인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액티비티나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2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혼자 주말동안 가까운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고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적 기능이 약화되서 조금더 예민해질수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운동을 하거나 하면서 신체적 기능을 증진시키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단한수염고래239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더 민감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시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불타는달군입니다.

    나이가 증면서 인생이 여유로워지는 것이 아닌 삶의

    무게감이 더욱 가중되는 느낌이 있네요

    항상 위기감이나 짜증이 날때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음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바위새289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이 있어야하는데 그럴 시간없이 너무 바쁘게 시간을 보내신건 아닐까요 확 쉬면서 뭐든 생각할 시간을 한번 가져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