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딸아이와 어떻하면 친밀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Question

제목처럼 어떻게 하면 중2 사춘기 딸아이와 친밀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요즘들어 방문을 닫고 혼자만의 세계에 있는것 같고 질문을 해도 피하기 일수입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우선적으로 파악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이가 관심있어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흥미를 가지고 같이 활동을 해주면서 조금씩 라포를 형성해주시면 관계를 좋게 이어가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모든 아이들이 약속이나 하듯이 자신들의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말도 없고 대답도 없습니다.

이럴 땐 기다려줘야 합니다.

아이는 말 하기 싫은 데 부모가 어떻게든 말을 하게끔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의 아이와 대화하는것은 어렵지만 대화가 중요합니다.

자녀분을 존중하는 양육태도를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1. 일단 하고싶은것을 하게 하고

2. 기대하는말 보단 아이가 잘 즐기고 있는지 소통하고

3. 만약 아이가 하다가 즐겁지 안다면 그거대로 존중하고'

특히 소통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간혹 부모들은 자녀보다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소통과 존중' 은 단어만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행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자녀분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2 사춘기딸과 친밀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신다면

딸과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딸과 대화를 통해 가고싶은 곳 하고싶은 것을 물어보시는 것으 좋을 것 같네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아이라면 예민할텐데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사에 대하여

공부를 하시고 이에 대한 공부를 하셔서 아이와 이러한 주제부터

대화를 한다면 아이도 부모님과 대화를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할 것이니 참고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는 예민하고 반항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리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구나 다 겪는 시기이죠. 그 시기를 이해해 주고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대화 시에는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말을 끊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존중해 주세요.

부모님의 이야기는 아이 말이 끝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의 잘못을 지적만 하다보면 아이와의 대화가 단절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정 내 규칙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정해진 것은 지키게 하세요.

무조건 아이의 의견 만을 들어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엇보다 무리한 인격적 성숙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딸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큰 실수나 사고가 아니라면 다그치거나 훈계조의 대화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딸이 스스로 자신의 말과 행동의 문제점을 수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선에서 그쳐야 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절대 성인이 아니다. 뇌 과학적으로도 전두엽이 덜 발달해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이 미숙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정은 예민하나 생각과 행동은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당장 위기를 모면하려고 거짓말과 서툰 짓을 하는 일을 빈번하게 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이고 친밀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신다면

여행을 많이 같이 다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통해 자녀와 친밀해지실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