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람몸때문에 착색이 생길수있나요?
질문이 좀 이상한데요~~
중3아들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아들이 사용하는 주변물건들이 파래지거든요
처음알게된것은 하얀 변기커버 였는데 가족이 사용하니까 사실 원인을 몰라 어리둥절했거든요 꼭 청바지에서 물이 빠진것처럼 그랬어요
이후로 아들이 자는 매트위가 눈에 띠게 파래지는거같고 최근에는 새로 구매한 갤럭시버즈 흰색 이어폰이 파랗게 되어서 변기커버등 원인이 아들 때문인거같더라구요
여드름등 염증이 잘생기는 편이고 체온도 좀 높은편이고 추위도 잘타고 또 땀도 잘흘리고 손엔 다한증처럼 습한편입니다. 무슨 병이 있는건지 걱정되는데 이런걸 처음 본것같아서 일단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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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서는 피부에 존재하는 세포나 기름, 땀, 천연색소 등이 환경 조건에 따라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물체에 착색되어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섞여서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아들의 사용물건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마도 아들의 체질이나 체온, 땀, 피부상태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